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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7-28 14:3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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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폭스 등 해외영화 1만1천여편·드라마 670여편 등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자사 서비스 Btv에서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의 영화 1만여편과 인기 해외 드라마 수백편을 제공한다.파워볼게임

SK브로드밴드는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화 월정액 서비스 '오션(OCEAN)'을 선보였다.

오션은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폭스, NBC유니버설 등 해외 6대 메이저 스튜디오의 신작 콘텐츠를 포함한 1만1천편의 영화와 '닥터 포스터', '슈츠' 등 인기 해외 드라마 670여편, 국내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플랫폼그룹장은 "오션이 국내 월정액 서비스 중 영화 최대 편수를 제공한다. 개봉한 지 1년 이내 극장 관객수 1만명 이상을 기록한 영화가 작년 기준 228편인데 이 중 오션이 140여편을 제공한다"며 "국내 극장 개봉작 절반 이상을 종영 3개월 이내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오션
[SK브로드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이 TV 외에 휴대전화로도 오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 4대까지 기기 동시 접속을 허용했다. 가족이나 지인이 각각 다른 계정을 만들면 이들에게 각각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영화의 예고편이나 본편을 미리 볼 수 있도록 '콘텐츠 프리뷰'를 적용했다. 콘텐츠를 클릭하면 영화의 평점이나 수상 내용도 알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를 위해 올해 안에 오션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SK브로드밴드는 Btv 가입자나 SK브로드밴드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외에 일반 고객에게는 오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월정액 가격은 기존 Btv '프리미어 요금제'와 같은 1만4천190원이다.

김 그룹장은 가격 경쟁력에 대한 질문에 "다수 최신 영화를 포함해 1만1천편의 영화를 제공한다는 점과 최대 4대까지 기기 동시 접속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상품 대비 동일한 가격 체계를 유지했다"고 답했다.

김 그룹장은 또 넷플릭스와의 차별점으로 "넷플릭스처럼 규모가 큰 글로벌 회사와 달리 국내 플레이어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미디어 플랫폼의 가치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오션은 '러블리(Lovely) Btv'가 지향하는 가장 좋은 콘텐츠를 가장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 오션은 다양한 해외 및 국내 콘텐츠를 국내 고객에 전달하는 유통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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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이시언이 국민 청원을 독려했다.

배우 이시언은 26일 자신의 SNS에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와 함께 "힘을 합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많이들 게시해서 국민청원에 동참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시언은 '학교 내 성폭력 및 학교, 상급기관의 미흡한 대처로 아픔을 호소하다 하늘나라에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을 독려했다.

이는 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A군(14)이 동성의 동급생 4명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한 뒤 스트레스성 급성 췌장염으로 사망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청원은 A군의 부모가 직접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다.

특히 부모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대안학교인 이 학교가 성폭력 신고를 접수 받은 후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을 조사하고도 즉각적인 분리조치 등을 하지 않은 것에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해당 청원은 16일 오후 8시 현재 19만 1805명의 동의를 받고 있다.

사진=eNEWS DB,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화면 갈무리

최신애 기자

브라이튼 자한바크슈의 오버헤드킥 골 장면. 【 AP연합뉴스】
브라이튼 자한바크슈의 오버헤드킥 골 장면. 【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쉽다. 손흥민의 '70m 질주 원더골'은 없었다.

영국 더 가디언지는 27일(한국시각)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Premier League 2019-20 review: goals of the season)을 선정했다.

6개의 골이 선정됐다.

일단 지난해 12월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에서 나온 조르당 아예우(크리스탈 팰리스)의 골이 뽑혔다.

완벽한 개인기로 웨스트햄의 밀집수비를 단숨에 허물어 버렸다. 1-1 동점 상황에서 마르세유 턴으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아예우는 두번의 방향전황으로 두 명의 수비수를 무력화시킨 뒤, 나오는 골키퍼를 보고 칩샷으로 예술적 골을 만들었다.

지난해 8월 울버햄튼과 맨유전에서 나온 루벤 네베스(울버햄튼)의 골도 멋있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아크 정면에서 절묘한 감아차기로 골을 넣었다. 크로스바를 맞은 뒤 골문으로 들어갔다.

올해 1월 브라이튼과 첼시전에서 나온 아릴레자 자한바크슈의 골도 있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감각적 오버 헤드킥으로 첼시 골문을 흔들었다.

지난해 11월 맨시티와 뉴캐슬전에서 나온 케빈 데브라이너의 득점도 멋있었다. 1-1 동점 상황에서 아크 정면 한 차례 트래핑, 점프를 하면서 그대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리버풀과 맨시티전에서 나온 파비뉴의 선제골도 원더골이었다. 상대 수비가 어설프게 걷어낸 공을 아크 왼쪽에서 그대로 강력한 오른발 슛, 빨랫줄같은 궤적으로 들어갔다.

6개의 골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번리전 수비수 6명을 제친 뒤 약 70m를 내달려 터뜨린 손흥민의 골도 그에 못지 않았다. 임팩트는 오히려 더 강했다. 아쉽다. 류동혁 기자
서울 내 택지 용적률 상향 조정 등 공급량 확대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다음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서울 및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특히 서울 내 택지 용적률을 상향 조정해 공급량을 확대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28일 정치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정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내주 발표한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정 및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과의 협의를 위해 시기를 내달 4일 본회의에서 부동산 세법개정안을 처리한 이후 공급대책을 발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서울의 한 아파트 모습. [사진=정소희기자]


이번에 정부가 발표하는 방안에는 서울 내 택지 용적률을 상향 조정해 공급량을 확대하는 방안이 큰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정은 용적률 완화 지역과 정도, 완화에 따른 이익 환수 방식 등 세부안을 놓고 이견을 조율 중이다.

정부는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상태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에 서울시는 물론 경기도와 인천시까지 불러들였다.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고 공급을 확대하기 우해서는 수도권까지 범위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는 주택공급확대 태스크포스(TF) 실무기획단 1, 2차 회의에서 "그린벨트를 보존하는 대신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자"고 건의했다. 그린벨트 해제가 물 건너간 상황에서 도심 내 동원 가능한 대규모 가용부지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부정적인 반응이다. 규제를 완화할 경우 투기수요 확대와 집값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더욱이 정부는 이들 규제 완화가 서민의 주거안정과는 거리가 멀다고 판단한다. 정부는 투기우려가 낮은 곳의 용적률 상향과 공공재건축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

공공재건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시행사로 참여하고 용적률 상향 등 혜택을 주는 대신 공공임대 물량·분양주택 기부채납 등을 받는 방식이다. 하지만 사업성 저하와 조합원 반발은 불가피하다.

정부는 국가 소유 태릉골프장 등 수도권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를 택지 공급에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 밖에도 당정은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매입을 막을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거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역차별 논란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부동산 취득세는 주택가격과 다주택 여부에 따라 1~4%로 내외국인 차이가 없다. 정부는 7·10 보완대책을 통해 다주택자 및 법인의 취득세율을 최대 12%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외국인에 대한 별도 세율 도입이 빠진 상황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매입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서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해외 사례를 참고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와 관련해 “지금 정보외교안보 라인에 그런 것(남북 간 협상)을 해낼 수 있는 분이 과연 있는지 아직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박지원 후보자를 적임자라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글쎄요”라며 이같이 대답했다. ‘유보적인 생각이냐’라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했다.

김 의원은 “박 후보자께서 물론 정치력이 뛰어나고 능력 있는 분인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한다”면서도 “지금 상황이 북측에서 6·15 때 박 후보자와 상대했던 분들이 다 돌아가시거나 현역에서 은퇴했고, 당시 김정일 정권과 김정은 정권은 많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남북 간의 협상이 다시 제대로 이뤄지려면 미국을 설득해 뭔가 북측에 내놓을 카드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결국 현재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미국에 의심을 사지 않고 설득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박 후보자의 발언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박 후보자는 일단 뭔가 합의라도 작은 거라도 성사되기만 하면 다행이라고 보는 것”이라며 “(그러나) 저는 북미 간 합의가 되더라도 그것이 자기들끼리만의 합의, 그러니까 ‘통미봉남(通美封南·미국과 거래하고 남한은 배제)이 된 상태에서의 합의면 나중에 우리에게 손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만 생각하면 좋은 일이지만 우리가 북방으로 진출하고 남북경협을 본격화하는 상황을 생각했을 때는 우리가 이 문제에 있어서 제대로 역할을 못 하면 북미 간에 좋은 합의가 있더라도 나중에 우리가 구경꾼 취급을 당하게 된다는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파워볼

이밖에 김 의원은 야당 쪽이 주장한 25억 달러의 대북 차관 제공 의혹에 대해서도 “그런 액수가 북한으로 간 일이 없지 않으냐”며 “당시 그런 게 있었다면 나중에 대북 송금 특검 때 나왔을 것인데, 저는 어디선가 조작된 내용이라고 본다”고 했다.

김 의원은 박 후보자의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도 “수상하게 의심하는 근거가 있는 것 같다”면서도 “그 당시가 사실 학력 위조나 부정 입학이 많았던 시기고 관리가 허술했던 때였다”고 했다. 이어 “확실한 증거나 이런 걸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의혹 제기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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