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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6-29 16:1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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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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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공민지가 힘들었던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김호영과 가수 공민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신곡 '러블리(Lovely)'를 발표한 공민지. 그는 "사실 3년 동안 많이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우울하고 마음에 안식이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민지는 "그럴 때 제 마음을 가사로 써보자는 생각을 했다. 가사를 조금씩 썼는데 힐링이 되더라. 저 같은 사람들도 힐링이 되길 바랐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종 의혹은 부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선일보 DB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소유한 이스타항공 지분 모두를 회사 측에 헌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와 그의 일가는 최근 체불 임금 문제 등 이스타항공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휩싸여 비난을 받아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리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서면에서 “작금의 이스타항공 문제로 임직원 여러분과 국민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 송구하다”면서 “특히 직원들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서는 창업자로서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그는 “이스타홀딩스의 이스타항공 주식 취측 과정과 절차는 적법하였고, 관련 세금도 정상적으로 납부했으나,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이스타항공의 창업자로서, 가족회의를 열어 제 가족들이 이스타홀딩스를 통하여 소유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지분 모두를 회사 측에 헌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홀딩스는 2013년 자본금 3000만원으로 세워진 회사이다. 이 의원의 딸 이수지(31) 대표가 33.3%, 아들 이원준(21)씨가 66.7%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본금 3000만원으로 설립됐는데, 설립 1년도 되지 않은 2014년 100억원을 들여 이스타항공 주식 68%를 매입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5일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에 대해 "이스타홀딩스가 사모펀드로부터 80억원을 빌렸다"고 해명했다. 신생회사가 무슨 신용이 있어서 거액을 빌릴 수 있었느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이스타항공을 담보로 80억원을 빌린 것이며, 불법적인 요소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스타항공 측은 "이스타홀딩스의 설립과 이스타항공 주식 취득은 법무법인의 검토를 거쳐 사모펀드를 통해 지극히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이스타홀딩스는 수년에 걸쳐 보유한 항공 지분을 매각해 사모펀드에서 조달한 원금과 이자를 모두 상환했으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이나 편법도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사모펀드에 대한 의혹 제기는 계속되고 있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는 "수익이 없는 작은 회사가 80억원을 빌린 걸 보면 예상컨대 사모펀드에 유리한 계약조건이 들어가 있을 것"이라며 "이스타홀딩스의 이스타항공 인수가 확실시됐다면 항공사를 담보로 투자자들을 모았을 것이고 투자자들도 항공 인수를 전제로 들어왔을 것"이라고 했다.파워볼게임




앞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는 지난 4월 8일 이스타항공과 태국 타이이스타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주장도 했다. 타이이스타는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모(40)씨가 사무직으로 일했던 회사로, 이스타항공은 타이이스타가 태국 현지 총판일 뿐 법적 관계는 없다고 부인해왔다.

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이스타항공은 타이이스타가 아일랜드 항공기 렌트 업체로부터 항공기 1대 임차에 따른 채무에 상응하는 3100만달러(약 378억원)를 지급 보증했다"며 보증 내역을 공개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9월부터 비상 경영 체제에 들어갈 정도로 자금 사정이 나빴는데, 아무 관계가 없는 회사에 수백억원이나 지급 보증하는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경영진이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4·15총선에서 공천을 받아 전주을에 출마, 당선됐다.

[서울신문]

‘걸어가며 코로나19 검사’ - 29일 대전 중구보건소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걸어가며 접수, 검체 채취, 동선 조사 등을 할 수 있는 속칭 ‘워킹스루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2020.6.29. 대전 중구 제공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이 중 한 명은 어린이집 원장으로 밝혀져 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대전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다음달 5일까지 휴원조치를 내렸다.동행복권파워볼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113번 확진자는 동구에 사는 40대 여성으로, 지난 27일 확진된 105번 확진자와 같은 판암장로교회 교인이다.

113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판암장로교회에서 10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최초 증상 발현일은 113번 여성이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113번 확진자는 동구 대성동에 있는 어린이집 원장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하고, 원생 19명과 종사자 5명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다.

“긴급 돌봄 필요하면 돌봄서비스 제공”

아울러 시내 어린이집 1204곳에 대해서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휴원토록 했다. 다만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국은 이 여성의 남편과 자녀 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한편 자녀들이 다니는 학원에도 이 사실을 통보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학원에 대한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국은 지난 21일 판암장로교회 1부 예배에 참석한 모든 신도도 검사할 계획이다. 교회에는 다음달 12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이날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총 113명으로 늘었다. 112번 확진자인 동구에 사는 60대 여성은 전날 확진된 111번 확진자의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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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기자회견·페이스북 통해 여당 맹비난
"33년 전 전두환 무릎 꿇은 날, 文 몰락 길 들어설 것"
정진석 "전대미문의 반민주 의회폭거" 항의
김종인 "지금은 괴롭지만 약 될 수 있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 원구성 협상 결과와 협사결렬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 원구성 협상 결과와 협사결렬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원구성 협상’이 파국을 맞자 미래통합당은 분노 섞인 반응을 내놨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엄청난 모욕감”·“탁자를 엎어버리고 싶은 심정” 등 말폭탄을 쏟아냈고, 정진석 의원은 “국회부의장을 하지 않겠다”고 재차 선포했다.
29일 오전 원구성 협상 결렬 후 주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을 맹비판했다. 그는 결렬 원인으로 “국회 법사위원장을 후반기 2년이라도 교대로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그것마저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백보 양보해서 ‘나눠서 하자’는 것도 되지 않는 상황은 ‘민주당이 상생과 협치를 걷어차고 국회를 일방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상임위원장을 맡는 것은 들러리 내지, ‘발목잡기 시비’만 불러일으킬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도 글을 남겨 그간 겪었던 일을 밝혔다. 그는 “집권세력이 최종적으로 가져온 카드는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한 당이 21대 국회 하반기 법사위원장을 차지한다’는 기괴한 주장이었다”며 “대선을 왜 끌어들여야 하는가. ‘너희가 다음 대선 이길 수 있으면 그때 가져 가봐’라는 비아냥으로 들려, 엄청난 모욕감을 느꼈다”고 돌이켰다. 그는 “역사는 2020년 6월29일, 33년 전 전두환 정권이 국민에 무릎 꿇었던 그날, 문재인 정권이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기록할 것이다”고 저주했다.

유력한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인 정진석 의원은 다시 한 번 직을 맡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대미문의 반민주 의회폭거에 대한 항의로 국회부의장을 안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차분했다. 김 위원장은 같은날 오후에 열린 긴급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여당이) 억지를 쓰는 이상 소수가 어떻게 대항할 방법이 없다”며 “지금은 상당히 괴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될지 모르지만, 장차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서 오히려 하나의 큰 약이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통합당 의원들은 주 원내대표를 사실상 재신임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협상에 노고를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해준 주 원내대표에게 박수를 보내달라”요청했고 소속 의원들은 화답했다.

박경훈 (view@edaily.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8회말 무사에서 KT 유원상이 한화 김민하의 1루땅볼에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필요해서 데려왔는데 이렇게 필요할 줄 몰랐다”.

KT 이강철 감독은 베테랑 투수 유원상(34) 이야기가 나오자 기대 이상 활약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NC에서 방출된 유원상은 이강철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만 가오슝 마무리캠프 때부터 KT 유니폼을 입었다. 투수 뎁스 보강 차원의 영입이었다.

그런데 올 시즌 유원상의 활약은 단순한 뎁스 보강을 뛰어넘는다. 29일 현재 18경기에서 19이닝을 던진 유원상은 5홀드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 중이다. 블론세이브는 없다. 특히 최근 10경기 4홀드 평균자책점 2.70으로 짠물 투구를 펼치며 KT 불펜에 없어선 안 될 필승맨이 됐다.

이강철 감독은 “유원상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원래부터 좋은 변화구를 갖고 있는 투수다. 구속도 140km 넘게 올라왔다. (박승민) 투수코치 지도를 잘 받아들였다”며 “이렇게 필요할 줄 몰랐다”고 칭찬했다. 지난 25일 수원 NC전 더블헤더 포함 지난주 6경기 중 5경기에나 출격할 만큼 팀 내 비중이 커졌다.

유원상은 “지난해 NC에서 방출된 뒤 KT가 불러주셨다. 팀에 많은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1군에 합류한 시점(지난달 22일)이 중간 투수들이 힘들 때였다. 남들보다 엔트리 등록은 늦었지만 준비를 잘했고,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 팀도 나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7회초 무사 1,3루에서 KT 유원상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이어 그는 “트레이드나 2차 드래프트로 팀에 온 게 아니다. 지금 성적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는 당연하다”며 “KT에 와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어릴 때는 힘이 좋아 스피드 위주로 갔지만 요즘은 정확성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포수 (장)성우가 리드하는 대로 정확하게만 던지려 한다. 자신감이 붙으니 스피드도 더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유원상의 직구 평균 구속은 139km로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하지만 9이닝당 볼넷이 2.37개로 데뷔 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예리한 슬라이더, 뚝 떨어지는 포크볼, 느린 커브까지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구속도 최고 144km까지 올라왔다. 지난 2012~2014년 LG 필승맨 시절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

지난 2006년 한화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뒤 올해로 프로 15년차 베테랑이 된 유원상은 젊은 선수가 많은 KT 투수진에 경험과 노하우도 전수한다. 그는 “슬라이더 같은 변화구도 알려주고 있고, 정해진 루틴이 없는 선수들에겐 선발과 중간을 다 해본 경험을 토대로 답을 주려 한다.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동행복권파워볼

지난달 22일 1군 등록 이후 유원상은 리그 전체 구원투수 중 최다 19이닝을 소화 중이다. 지난 한 주 5회 출격까지, 잦은 등판에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유원상은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그만큼 믿고 써주시는 것이니 감사하다. 관리를 잘해주셔서 크게 무리 되지 않는다”며 “남은 시즌 엔트리에 안 빠지고 팀이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반등의 계기가 되고 싶다. 이 상태로만 계속 가면 좋을 것 같다”는 말로 8위 KT의 반격을 자신했다. /waw@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6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유민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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