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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6-25 14:3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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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권창훈 영입? 논의된 바 없다"..선수도 독일에서 도전 원해
김도용 기자 입력 2020.06.25. 13:51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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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귀설이 나온 권창훈(26·프라이부르크)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내 복귀설이 나온 권창훈(26·프라이부르크)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수원 삼성이 권창훈(26‧프라이부르크) 측과 이적에 관한 논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25일 국내 한 매체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권창훈이 친정팀 수원을 통해 K리그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수원 관계자는 "권창훈 측과 몇 차례 만나기는 했지만 선수 이적에 관한 논의는 없었다. 선수가 아직 유럽에서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가 명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직 프라이부르크와 계약 기간도 남아있다"며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권창훈이 국내로 돌아올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한 권창훈은 2년 계약을 맺어 2021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수원 관계자는 "선수가 국내에 돌아오기로 결정을 하면 구단이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와 관련한 논의는 없다"고 일축했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병역 미필자인 권창훈이 상무에 입대하기 위해서는 K리그로 돌아와야 한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닐 것"이라면서 "권창훈이 1년 더 독일에서 도전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권창훈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상무에 입단하려면 만 27세가 되는 내년에는 한국에 돌아와야 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규정상 상무에 입대하기 위해서는 K리그 구단에 속해 있어야 한다. 임대생 신분이어도 문제는 없다.

수원 관계자는 "아직 독일 분데스리가 일정이 1경기 남은 시점에서 이런 보도가 나와 유감"이라면서 "프라이부르크로 이적 후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하고 있는 권창훈이 이적을 추진한다는 말이 나와서 피해를 보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수원 유소년 팀인 매탄중, 매탄고에서 성장한 권창훈은 2013년 수원에서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수원의 주전 미드필더로 성장한 권창훈은 2017년 1월 프랑스 리그1 디종으로 이적했다. 프랑스 무대에서 권창훈은 3시즌 동안 14골4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6월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큰 기대를 갖고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한 권창훈은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 2골에 그쳤다. 출전한 22경기 가운데 선발 출전은 6번으로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부천 MF 장현수, "많은 공격포인트·팀 승격이 목표"





(베스트 일레븐)

부천FC1995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드필더 장현수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즌 팀의 승격과 개인의 공격포인트를 모두 잡겠다는 다짐이다.

2019시즌 부천으로 이적한 장현수는 25경기에 출전해 팀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전 경기에 출전 중이다. 주로 윙 포워드를 소화하는 선수로,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잘 활용하는 팀 측면 공격 주축이다. 압박에도 적극 가담하며 상대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장현수는 “전방에서도 많이 움직이면서 상대 수비가 쉽게 못 차도록 압박을 하고 있다. 상대가 빌드업을 쉽게 할 수 없도록 플레이 하려고 한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부여하는 임무에 잘 따라가고 한 발 더 뛰려고 노력중이다”라고 플레이스타일을 소개했다.

지난달 FC 안양전에서 김영찬의 극적 역전골을 도왔던 장현수는 개인 기록에 대한 욕심도 있다.

장현수는 “지난 시즌 공격포인트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이번시즌 개인적으로 나에게 주어진 역할 안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 팀 전체가 하나 된 모습을 보여서 선두권 경쟁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부천FC199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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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베냉 공화국 인근 해상에서 한국인 선원 5명이 피랍됐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24일) 오후 3시 40분, 한국시각으로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아프리카 베냉 공화국 남쪽 111km 해상에서 우리 국민 5명이 피랍됐다고 밝혔습니다.

납치된 선원들은 990톤급 가나 국적 선박 '파노피 프런티어' 호에서 참치잡이 조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 참치잡이 조업 중에 우리 국민 5명 피랍

선박에는 모두 30명의 선원이 승선 중이었는데, 이 가운데 우리 국민 5명과 가나 국민 한 명만 피랍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가나 국적 선원 24명은 파노피 프런티어 호를 타고 가나로 귀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납치 세력의 신원과 소재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총을 든 괴한 여러 명이 고속정을 타고 파노피 프런티어호를 공격했으며, 한국인 5명 등 6명을 납치한 뒤 나이지리아 해역인 동쪽으로 도주했다고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즉각 현지 공관에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관계 기관 등과 긴밀히 공조해 선원들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 송출 회사 "금품 노린 납치로 추정…연락 아직 없어"

선원 송출회사인 피오마린 측은 오늘(25일) 오전 6시 반쯤 현지 법인으로부터 선원들의 피랍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피랍된 한국인은 50~60대로 선장과 기관장, 일등 항해사, 일등 기사, 갑판장 등 모두 간부급 선원들로 파악됐습니다.

선원들의 주소는 부산 3명, 광주 한 명, 인천 한 명으로, 회사에서 선원 가족들에게 피랍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금품 등을 노리고 한국인 선원들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괴한들로부터 요구사항 등과 관련해 연락이 오지 않아 정부 차원의 대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해적 자주 출몰하는 '베냉 앞바다'는 어떤 곳?

베냉 앞바다는 서아프리카 해역 기니만(灣)에 인접해 있습니다. 가나와 토고, 베냉과 나이지리아 등이 근접한 국가입니다.

기니만은 유럽과 대서양으로 향하는 항로가 지나 국제 선박의 주요 통행입니다.

서아프리카 해역 기니만은 지난해 있었던 전 세계 해적 피랍 사건의 42.1%가 발생한 곳입니다. 작년에 162건의 피랍 사건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61건이 발생했습니다. 작년 전 세계적으로 선원 210명이 납치됐는데, 기니만을 포함한 서아프리카 해역에서 발생한 사례만 해도 절반을 훌쩍 넘긴 121명이었습니다.

가나 인근 지역에는 최근 계속 이런 피랍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지난 2018년 3월 26일 마린711호에 탄 한국인 3명이 피랍된 바 있습니다. 이들은 32일 만에 석방됐습니다.

올해 5월 3일에도 가봉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국민 한 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2명, 세네갈 3명이 피랍됐습니다. 우리 국민인 50대 남성 A씨는 37일 만인 6월 9일 석방 됐고, 지난 10일 귀국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근 기니만 해역에서 올해에만 7차례 피랍이 있었습니다. 지난해에는 3차례 피랍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올해 작년보다 더 많이 발생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기니만에 해적 납치 증가한 이유는?

일단 이곳이 중요한 참치어장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 지역은 나이지리아 원유와 가스의 이동 통로이기 때문에 과거부터 해적의 표적이 되어 왔습니다. 과거에는 원유 운반선이나 화물선, 예인선 등이 많이 공격당했는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저유가 여파로 대형 선박들 운항이 줄어든 대신 어선과 참치 조업 선박에 공격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는 소말리아 해적 작전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동부 해역에서 2017년부터 소말리아 해적 퇴치 작업이 진행 중인데, 우리 청해부대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동부 해역에서는 해적 공격이 줄어들었는데, 대신 해적들이 서쪽으로 이동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연안국들인 가나와 나이지리아, 베냉, 토고, 적도기니 등의 정세가 불안한 것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빈곤해지는 주민들이 해적에 가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황은 이렇지만, 아직 서쪽 해역에 대해선 해적 정보 수집 등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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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CSIS-KF 주관 '한미 전략포럼'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과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이 “정전협정의 종식을 통한 유엔사의 역할 변화”를 언급하며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

조 차관은 이날 미국 전략문제연구소(CSIS)와 한국국제교류협력단(KF)이 공동 주최한 ‘제5회 한미전략포럼’에서 “동등한 한·미 동맹으로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조 차관은 전시작전권 조기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한 뒤 곧바로 “유엔사령부(UNC)의 역할과 지위도 (한·미) 동맹 진화에 있어 중요한 주제”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유엔사는 정전협정(체제)을 지난 70년간 유지해왔다”며 “한국은 이런 노력에 깊이 감사하면서도, 동시에 한국인들은 한국이 스스로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중심적인 위치에 설 시점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차관은 “이는 현재 상태와 같은 정전협정 체제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수립하는 것에 의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간 청와대와 통일부, 여권 일각에서는 대북 물자 반입을 깐깐하게 따지는 유엔사에 대해 불만 섞인 시각이 있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달 대담에서 “유엔사가 말도 안 되는 월권을 행사한다”고 비판했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도 지난해 9월 대학 강연에서 “한·미동맹을 살리려다 남북관계가 망가졌다. 유엔사가 남북관계의 장애물”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해리 해리스(왼쪽) 주한 미국대사와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지난해 6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물론 조 차관이 “현재의 정전협정 체제 종식”을 주장한 것은 2018년 4ㆍ27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 정상 간 합의를 되새긴 것으로 볼 여지는 있다. “올해 안으로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차관의 유엔사 발언은 대북 정책이 아닌 ‘동등한 한·미동맹’과 ‘전작권 조기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나왔다는 점에서 맥락이 다소 다르다는 지적도 있다.

유엔사의 역할·지위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다르다. 미국은 “정전협정에 변화를 주는 것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전제로 검토가 가능하다”(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2018년 6월)는 입장이다. 오히려 최근 존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는 워싱턴이 한국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고 나온다.


지난해 9월 북한측 인원들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정전위원회 건물의 지붕을 수리하고 있다 군사분계선(MDL) 남쪽까지 내려와 공사를 진행 중인 모습을 유엔군사령부 경비대 대원 2명이 지켜보고 있다. [유엔사 제공]

볼턴의 회고록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셉 던퍼드 미 합참의장이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현 국무부 부장관)에게 “어떤 형태의 종전선언도 법적 효력을 갖지 않는다는 점을 확실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법적 효력은 없어야 한다”는 건 정치적 선언을 넘어 유엔사 주둔 근거가 된 정전 협정은 건드리지 말라는 얘기다.

이런 와중에 조 차관의 이 같은 발언은 한·미 간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다. 익명을 요구한 한 외교 소식통은 “조 차관 발언은 볼턴 보좌관의 회고록 이후에 나왔다”면서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인식이 정부가 생각했던 수준보다 심각하다는 점을 인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조 차관의 연설은 ‘저쪽에서 이만큼 요구하면, 우리도 이 정도는 요구하겠다’는 의미로 읽혔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6월 30일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동을 마친 뒤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조 차관의 이번 연설문은 실무 부서에서 초안을 작성해 조 차관이 최종 검토한 것이라고 한다. 또 다른 외교 소식통은 “조 차관 개인의 시각보다 정부 부처 차원의 메시지 조율이 있었을 것”이라며 “엄밀히 외교부 소관 사항이 아닌 전작권 전환, 유엔사 문제까지 거론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이어 “지금까지 한미 동맹 이슈 전반에서 청와대가 앞에 나서는 모양새였다면, 이제는 외교부가 등판하겠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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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감염 두달만에 다시 최대치‥증시는 급락
기사입력 2020.06.25. 오후 12:46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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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감염자가 5000명을 넘어선 플로리다주의 한 해변에 많은 인파가 몰려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확산 공포가 커지면서 미 증시는 급락했다.

24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3만4700명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절정이었던 지난 4월24일 3만6400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았다. 숫자만 놓고 보면 현재 미국의 확산세는 또다시 절정을 맞은 셈이다. 대유행이 본격화됐던 지난 2월 이후로는 세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날까지 누적 감염자수는 237만6000명을 웃돌았다.

미국내 코로나19 재확산은 인구가 가장 많은 3개주(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23일에만 7149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플로리다주 확진자도 이날에만 5511명 늘면서, 전날 3000명 수준에서 수직 상승했다. 텍사스주에서도 하루새 코로나19 사태 후 가장 많은 5489명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CNN에 따르면 이들 3개 주 인구는 3280만명으로, 미국 전체인구의 27.4%를 차지한다.

이외에 애리조나주, 오클라호마주 등에서도 환자가 점차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리조나주에서는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은 사람 5명 중 1명이 감염자로 분류됐다. WSJ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34개 주에서 2주일 새 코로나19 환자 수가 증가했다고 보도했으며, CNN은 최근 일주일 동안 최소 10개주의 확진자 증가율이 50%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향후 전망은 좋지 않다. 이날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오는 10월1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미국내 사망자 수가 1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미국내 사망자가 12만1932명인것을 감안하면 향후 3개월사이 6만여 명이 추가로 사망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다음 주면 전 세계적으로 1000만명에 달할 것이라며 아직 확산세가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경계수위를 높였다. 다만 IHME는 95%의 미국인이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사망자 수는 14만6000명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경제 재개를 미루거나 재봉쇄하려는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ㆍ뉴저지ㆍ코네니컷 등 3개 주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신규 확산지역에서 들어오는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14일간의 격리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확산지로 지목된 곳은 텍사스ㆍ플로리다ㆍ애리조나ㆍ아칸소ㆍ워싱턴주 등 9개 주다. 또 노스캐롤라이나주는 3주간 경제재개 조치를 잠정 중단키로 했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다시 폐쇄하기로 했다. 애플은 지난 19일에도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플로리다ㆍ애리조나ㆍ노스캐롤라이나ㆍ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4개 주에서 운영 중인 애플스토어 11곳의 문을 다시 닫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폐쇄된 애플 소매점은 모두 18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조기 경제활동 재개를 결정했던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이날 "감염이 심각하다. 집을 떠나야할 이유가 없다"며 사실상의 자택대피령을 내렸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감염확산이 계속될 경우 경제활동 재개를 되돌릴 수 있음을 예고했다.

뉴욕증시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2.72%나 하락하며 2만6000선이 무너졌고 나스닥 지수도 2.19% 떨어진 9909.17을 기록, 1만선을 다시 내줬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도는 더욱 추락하고 있다. 이날 로이터ㆍ입소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지지도는 37%로, 관련 여론조사가 시작된 후 최저를 기록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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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인 조영남. 연합뉴스
25일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가수 조영남이 두번째 미술책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을 낸다. 출판사 혜화1117은 이날 “현대미술에 대한 기초적 개념부터 탄생 배경, 역사, 현황을 살펴보는 100문 100답 책을 다음주 초 출간한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10여년 전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당시 저서보다 더욱 쉽게 현대미술을 알리는 내용이라고 출판사 측은 전했다. 책은 저자의 자문자답 형식으로 ‘영남씨에게 개인적으로 현대미술은 뭡니까’ ‘영남씨, 현대미술은 왜 시작이 된 걸까요’ 등의 소제목들로 구성됐고 280페이지 분량이다. 인상파, 야수파, 표현주의, 팝아트부터 그림의 가격, 비엔날레 등을 저자의 관점에서 구어체로 소개한다. 또 본인이 이번 사건에서 받았던 비판과 비난에 대한 변론도 포함했다.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표지

출판사 측은 “조영남은 그림 대작 논란이 시작된 4년 전부터 집필에 몰두해 왔다”고 전했다. “법정 공방을 치르는 동안 현대미술을 둘러싼 다양한 토론이 일어났고, 현대미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해야 했다”는 것. 조영남은 손으로 원고를 쓰고 책의 표지 그림도 직접 그렸다. 책의 말미에는 조영남이 대법원에서 낭독한 진술문도 들어가 있다. 출판사는 25일 오후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영남은 송모씨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그림을 자신의 작품으로 판매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구매자에게 알리지 않는 등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그림 작업이 주로 송씨 등에 의해 이뤄졌다는 사실은 미술 작품 거래에서 가치 있는 정보이고, 조씨는 이를 사전에 알릴 의무가 있지만 알리지 않아 구매자들을 속였다”며 사기죄를 인정,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은 반대였다. 2심 재판부는 “작품 구매자들은 그림의 진품 여부는 일반적으로 확인하고자 하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작가가 그렸는지 여부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중요도가 다를 수 있다”며 조영남에게 죄가 없다고 봤다.
25일 대법원 판결로 조영남은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은 “미술 작품에 위작 여부나 저작권에 관한 다툼 등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미술작품의 가치 평가 등은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법 자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판결했다. “조수를 이용하는 제작 방식이 미술계 관행에 해당하는지, 일반인이 이를 용인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은 법률적 판단의 범주가 아니다”라는 2심 재판부 판단과 같은 맥락이다.
화투 그림 등을 소재로 활용해온 조영남은 최종 판결에 앞서 지난달 공개변론에서 눈물을 보이며 “예로부터 화투를 갖고 놀면 패가망신한다 했는데 제가 너무 오랫동안 화투를 갖고 놀았나 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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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조형물[제40주년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을 풍자한 작품 518점을 실은 대규모 차량 행진이 광주 일대에서 진행된다.

25일 5·18 제40주년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3시 이른바 '전두환 풍자' 그림 518점을 실은 트럭이 광주 북구 망월묘지공원(구 망월묘역)을 출발해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까지 행진한다.

전씨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높이 3m, 길이 7m)을 실은 5t 트럭을 선두로 풍자 그림을 실은 트럭 518대가 뒤따른다.파워사다리

풍자 그림은 전국에서 모인 전문 작가와 시민, 청소년 등 398명이 직접 그린 작품이다.

5·18 책임자 처벌과 역사 왜곡 처벌법 제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행진이 끝나면 추진위는 5·18민주광장에서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 '저항의 밤 문화제'를 연다.

경찰도 차량 소통과 안전 확보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광주경찰청은 추진위와 사전 협의해 행진코스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교통안전 활동을 한다.

이를 위해 교통경찰 101명과 순찰차와 오토바이 14대를 배치한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량이 적은 토요일이어서 교통 부담은 크게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말바우 시장이 열리는 날이어서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은 가급적 우회해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5·18과 전두환[연합뉴스 자료사진]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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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와 약속 어기고 군함도 강제동원 부정
박 장관 "日은 정직한 국제 사회 일원 돼야"
외교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 취소 검토" 요청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연합뉴스

[서울경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당초 약속과 달리 군함도 역사를 왜곡한 일본을 향해 “거짓된 역사는 역사라고 부를 수 없다”며 “잘못을 은폐하고 인정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고 자신이 없다는 고백과 같다”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개인 SNS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역사 왜곡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최근 일본 평화 운동가 신카이 도모히로가 코리아넷에 보낸 기고 글을 언급하면서 그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산업유산정보센터’에 일제 강제노역 현장인 ‘군함도’가 전시돼 있다./연합뉴스

나가사키 중국인 강제동원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그는 기고 글에서 최근 도쿄 신주쿠에 개관한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역사 왜곡과 일련의 움직임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신카이 국장은 개관식 행사에 강제동원 희생자 초청이 없었다는 점과 영상을 통해 한국인 차별을 부정했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이게 과연 일본이 밝힌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한 조치가 맞는가?”라고 한탄했다.

박 장관은 신카이 국장이 일본 정부에 던진 물음표에 동의하면서 “이 질문은 지금 우리가 일본에 묻고 싶은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역사는 진실해야 한다. 거짓된 역사는 역사라고 부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그는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개인은 물론 국가의 도리이며 용기”라며 “일본 정부는 지금이라도 역사 은폐와 왜곡을 사과하고 국제사회의 정직한 일원이 돼야 한다”고 거듭 지적했다.


지난 15일 외교부로 초치 된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 대사./연합뉴스

또 박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일본이 회원국들에 공개적으로 했던 약속도 지키라고 촉구했다. 그는 “약속했던 대로 수많은 한국인 등이 본인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 하에서 강제 노역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에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일본의 역사적 사실 왜곡과 약속 위반은 진실과 신뢰를 근간으로 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제도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근대산업유산은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이미 상실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박 장관은 “문체부는 이미 작년부터 관계부처 및 유관 기관과 함께 일본이 유네스코와 국제사회에 약속한 사항들이 이행되도록 유네스코와 협의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일본 정부의 약속 이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유네스코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日 약속 불이행에 우리 정부, 유네스코에 협조 요청
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 22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명의의 서한을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는 군함도 등의 세계문화유산등재 취소 가능성 검토를 포함해 일본에 충실한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결정문이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요청이 담겼다.파워사다리

군함도 등 조선인 징용 현장의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한 2015년 7월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사토 구니 당시 주 유네스코 일본 대사는 일본 정부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었다. 그는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동원돼 가혹한 조건 하에서 강제로 노역했으며(forced to work),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하지만 최근 문을 연 산업유산정보센터는 징용피해자의 증언을 부인하고 징용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차별이 없었다는 식의 이미지를 전시하고 있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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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우려 있는 음식은 제대로 익혀 먹는 게 중요"



때이른 무더위에 식중독 주의보…'손씻기'가 중요 (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집단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 경기도 안산 유치원생 일부가 '햄버거병'으로 추정돼 비상이 걸렸다. 햄버거병 환자는 절반 정도가 투석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망가지기도 한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른바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 HUS)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합병증 중 하나다.

1982년 미국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명이 HUS에 집단 감염되면서 '햄버거병'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병원성 대장균의 일종인 장출혈성대장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주로 덜 익힌 고기,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오염된 채소 등을 먹었을 때 발병한다.

일반적인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1∼2주 정도 지켜보면 후유증 없이 호전하지만 소아나 노인 등 일부 환자는 HUS로 진행하기도 한다. 전체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환자의 10% 이하가 HUS로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US는 단시간 내에 신장 기능을 손상시켜 용혈성 빈혈, 혈소판 감염증, 급성 신부전 등 증상이 나타난다. HUS 환자의 절반가량은 투석 치료와 수혈이 필요할 만큼 심각한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안요한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장출혈성대장균은 가열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감염 우려가 있는 음식은 제대로 익혀 먹는 게 중요하다"며 "특히 여름철 소아에서 용혈성 요독증후군이 주로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1년 독일에서는 장출혈성대장균에 오염된 채소(호로파 싹)가 원인이 돼 대규모 감염이 발생했다. 당시 3천816명의 장염 환자 중 845명(22%)이 HUS로 진행해 54명이 사망했다. 2012년 일본에서 배추절임을 먹고 1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한 바 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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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음식으로도 수분 충전
‘하루 물 2ℓ ’ 집착 필요없어
적은 양 천천히 삼켜야

물이 아닌 음식으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어 ‘하루 물 2ℓ 먹기’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무 노래나 틀어~” 최근 가수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가 유행했다. 그런데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전 국민 챌린지가 있다. 바로 ‘하루 물 2ℓ 먹기’. 그런데 강박관념 때문에 1.5ℓ 짜리 생수를 한 번에 마시거나 2ℓ를 먹지 못하면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물이 아닌 음식으로도 수분을 섭취하고 있어 꼭 물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과일, 채소로도 수분섭취 가능

한국인의 하루 충분수분섭취량은 성인남성 2500~2600ml(음식 1300~1400ml 포함), 성인여성 2000~2100ml(음식 1000~1100ml 포함)다. 보통 ‘하루 수분섭취량=하루 물(생수)섭취량’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물론 주된 수분섭취방법은 물이지만 음식, 과일, 채소에도 수분은 있다. 단 건조시키거나 데치면 수분함량이 감소해 날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채소는 국으로 섭취할 경우 나트륨함량이 높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카페인음료, 기타 음료로도 수분충전이 가능하지만 당 함량이 높으면 혈당상승 및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렸다면 이온음료도 도움이 되지만 첨가물이 들어있어 주기적 섭취는 좋지 않다.

■올바르게 물 마시는 법

물도 올바르게 마셔야 효과적이다. 먼저 갈증이 나지 않게 조금씩 자주 먹어야한다. 특히 고령자는 쉽게 체내수분이 부족해지고 갈증을 배고픔으로 느껴 물 대신 고열량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틈틈이 수분을 섭취해야한다.

식후 한꺼번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물이 음식물과 함께 위장에 섞이면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적은 양을 천천히 삼키고 식사 1~2시간 전에 먹는 것이 좋다.파워볼엔트리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혜옥 파트장은 “지나친 수분섭취는 갑작스러운 체내혈류량증가의 원인이 되고 심장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며 “부종과 전해질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헬스경향 강태우 기자 burning.k@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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