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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1-22 17:37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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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던이 연인 현아의 발목 마사지를 해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싸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원피스 여친과 자주색 바지 남친 짤"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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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던은 여자친구 현아의 발목을 마사지 해주며 자상한 남자친구임을 입증하고 있다. 현아는 던의 마사지에 기분이 좋은 듯 환하게 웃고 있으며, 이를 영상으로 찍고 있던 싸이는 "캬~"라고 감탄하면서도 부러워하는 반응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현아는 오는 28일 새 미니앨범 'I'm Not Cool(암 낫 쿨)'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타이틀곡 'I'm Not Cool'은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현아와 던, 싸이가 함께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동행복권파워볼

제자 심석희 구타에 이어 성폭행 혐의까지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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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조재범 전 코치. ⓒ 뉴시스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가 징역 10년 6월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는 2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조재범에 대해 "죄책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그러면서 20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7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선고문을 동패 "피고인은 피해자를 지도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서 수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위력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라며 "그런데도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기 위한 조처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재범 전 코치의 제자에 대한 성폭행 및 폭행은 한국 스포츠계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앞서 심석희는 2018 평창 올림픽 개막 직전, 조 전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선수촌을 이탈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조 전 코치는 곧바로 직무 정지 조치가 이뤄졌으나 심석희 외에 또 다른 선수 3명도 폭행 피해를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파문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심석희는 2019년 1월, 고등학교 시절부터 평창 올림픽 직전까지 태릉 및 진천 선수촌과 한국체육대학 빙상장 등 7곳에서 30차례에 걸쳐 성폭행 또는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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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조재범 전 코치. ⓒ 뉴시스

결국 조 전 코치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10년 6개월이라는 중형을 받게 됐다. 이와는 별개로 심석희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심석희의 용기 있는 고백은 곧바로 2019년 체육계 미투로 번지며 사회적인 이슈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빙상계뿐만 아니라 유도계, 축구계 등에서도 잇따라 폭로가 나왔다.

'스포츠 미투'는 체육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혁으로 이어졌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혁신위원회를 발촉, 7차에 걸친 체육계 개혁 권고안을 발표했다. 그리고 정부 역시 지난해 스포츠인들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스포츠 윤리센터를 출범시켰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 또한 있다. 수십 년간 엘리트 체육 지상주의에 빠져있던 한국 스포츠계는 폭력의 대물림, 그들만의 카르텔 등 계속해서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고(故) 최숙현 선수의 사건이 대표적인 예다.

심석희는 지난 2019년 조 전 코치의 재판 때 증인으로 나서 “앞으로 스포츠계 어디에서도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 생각한다”며 “그러기 위해 엄벌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그리고 재판부는 조 전 코치에게 징역 10년 6개월이라는 무거운 형벌을 내리며 다시는 체육계에 이와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보다 깨끗한 대한민국 체육계로 가기 위한 물꼬가 열리는 순간이라 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라이프' 김정민이 비주류였던 서포터 자르반으로 T1을 관통했다.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2주 2일차 1경기에서 젠지는 T1을 상대로 '패승승' 역스윕을 달성하며 3연승을 달렸다. 이날 '라이프' 김정민은 2, 3세트에서 서포터 자르반으로 활약하고 단독 PoG에 선정됐다.

1세트 패배한 상황에서 젠지는 서포터 자르반 4세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콩콩이 자르반이 마지막으로 나온 경기는 276일 전, 2020 LCK 스프링에서 '케리아' 류민석이 T1을 상대로 꺼내든 경기로 당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콩콩이를 든 자르반이 마지막으로 승리한 LCK 경기는 524일 전 김정민이 담원을 상대로 한 경기였다.

2세트 2분경 T1의 바텀 듀오는 '룰러' 박재혁의 칼리스타를 노리고 교전을 걸었지만, 김정민의 점화-점멸을 모두 활용한 역공에 도리어 '구마유시' 이민형의 아펠리오스가 제압 당하고 말았다. 21분 한타에선 대격변으로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를 가두고, 무사히 생존해 후퇴한 뒤 '깃창' 콤보로 그라가스를 무는 등 맹활약 했다.

김정민은 2세트에 이어 칼리스타-자르반 4세로 바텀을 구성했다. 7분 바텀 교전 승리로 여유가 생기자 김정민이 탑 라인에 합류, 제이스-판테온을 처치하는 데 어시스트했다. 결정적인 장면은 2분 미드 라인에서의 마지막 한타였다. 김정민의 자르반 4세는 깃창-대격변-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한 후 칼리스타의 궁극기로 빠져나왔고, 깃창-점멸로 제이스-아펠리오스를 띄우는 슈퍼플레이를 선보였다.

'라스칼' 김광희의 운영 능력 및 설계 능력, 젠지의 플레이 스타일 변화 등 승리에 영향을 미친 요소는 많지만 이날 수훈 선수는 역대급 서포터 캐리를 보여준 김정민이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자신만의 또다른 카드를 추가한 김정민의 스프링 스플릿 행보가 기대된다.파워볼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탈북 후 성실한 삶 다짐..범행 불가능했다" 주장
법원 "범죄사실 모두 인정..원심 정당"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함께 살던 여자친구뿐 아니라 여자친구의 10살 딸까지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신동헌)는 22일 미성년자강간 및 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36)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12월14일 대전 서구에 있는 여자친구 B씨(37)의 집에서 B씨의 딸 C양(10)에게 술을 섞은 콜라를 마시게 한 뒤 흉기를 들고 협박해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또 같은 달 16일 같은 장소에서 외출하고 돌아온 B씨의 머리채를 잡아 안방으로 끌고간 뒤 B씨의 머리부위를 수차례 때리고 양손을 잡아 반항하지 못하도록 하고 강간하기도 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씨와는 합의 후 성관계를 가졌고, 집에 C양의 어린 동생들과 할머니가 함께 있어 C양에 대한 범행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다. 또 탈북 후 성실한 삶을 다짐했다며 범죄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B씨가 C양에 대한 범행 당시 술에 만취해 주변을 살필 정신이 없었던 점, 범행시간이 새벽 6시께여서 다른 가족들은 범행 사실을 몰랐을 것이라는 점, C양이 피해를 당한 뒤 B씨와 나눈 통화녹취록을 근거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재판부는 원심에서 살핀 범죄사실이 모두 성립한다면서도 원심의 형량이 정당하다고 봤다. 이 같은 이유로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검사의 항소도 기각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C양의 피해를 살필 당시 별다른 상해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성폭행을 당한 뒤 몸을 씻었고, 피해 4일 뒤에야 신체검사를 받았다”며 “A씨는 범행 당일 C양과 몇 분간 전화통화를 했다는 점을 유리한 증거라고 주장하지만, A씨를 두려워하던 C양이 전화를 받지 않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판시했다.

이어 “평소 C양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흉기로 상해를 입히겠다는 협박을 해왔고, C양을 폭행하려다 말리는 B씨를 때리기도 한 사실이 있다”며 “이 같은 사정을 모두 살핀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최윤영이 '경이로운 소문'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김정영 역을 맡은 최윤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경이로운 소문'에서 최윤영은 중진 경찰서 강력계 경위이자 가모탁(유준상 분)의 과거 연인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가모탁과 합력하면서 중진시의 비리를 파헤치려는 정의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극중 살해당하면서 충격을 안겼다.



작품을 마치고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최윤영은 "요즘 어딜가나 드라마가 너무 재밌다는 말을 듣는데, 그런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중 유준상과 가장 많은 호흡을 맞췄던 최윤영은 "준상 선배님은 최고다. 항상 열정이 넘치신다"며 감탄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대화를 하면서 이해도를 높여주시고, 본인 캐릭터에 대한 연구도 끊임없이 하시더라. 나도 여러가지로 자극을 받았고, 촬영 내내 나도 나중에 저런 배우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던 것 같다. 장난끼도 많으신데다 항상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려고 하셔서 그런지 나이차이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가모탁과 김정영의 러브라인에 대해서도 "방송에서는 충분히 연인처럼 보였다"며 "모탁과 정영의 사랑이야기는 아쉽게 마무리 되었지만 다른 작품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다른 카운터즈인 조병규, 김세정, 염혜란과는 함께하는 장면이 많이 없어 아쉬웠다고. 최윤영은 "선배님들 후배님들이 다들 에너지가 넘치셔서 같이 촬영을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함께하는 신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운터즈와 함께 촬영 할때면 이상하게 내가 평범한 '평민'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며 "김정영은 초능력이 없는 그냥 인간이었으니까. 그래서 조금 위축도 됐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이로운 소문'에서 열연으로 그려낸 김정영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형사 역을 위해 외적으로 변화를 시도했다는 최윤영. 그는 "날렵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7kg를 감량했다"며 "머리도 숏컷으로 자르고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체력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운동을 했다. 혹시 모를 액션신을 위해 액션 스쿨도 다녔는데 아쉽게도 액션신이 없었다"고 웃었다.

하지만 그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김정영은 아쉽게 극 후반부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이미 작품에 들어갈 때부터 캐릭터의 결말을 알고 있었다는 최윤영은 "작가님이 어떻게 죽음을 맞을 지는 알려주지 않으셨지만 마음으로는 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11부 대본을 받고 엔딩을 읽었을 때 정말 많이 울었다"고 전한 그는 "빠른 하차에 슬퍼했다기 보다는 정영에게는 모탁의 기억이 돌아온 후, 모탁을 만나러 가는 게 유일하게 행복한 씬이었는데 행복해 지려고 할 때 죽음을 맞이해서 너무 슬펐다"고 전했다.

최윤영은 "방송을 보신 분들도 충격을 많이 받으신 것 같았다. 방송이 끝나고 지인들에게도 전화가 굉장히 많이 오고 SNS 메세지도 불이 났다"고 회상하며 "시청자 분들께서도 저를 많이 응원해 주시고 카운터로, 융인으로 살아나는 것 아니냐 하는 많은 댓글 반응들을 보여주셔서 슬프면서도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결말을 미리 알고 촬영했지만 최윤영에게도 김정영의 죽음은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윤영은 "정영의 죽음으로 모탁이 자극을 받고 본격적으로 사건들이 해결도 되고, 제 죽음으로 인해 사이다신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작품적으로는 큰 계기를 준 것 같아 좋은 마음으로 퇴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저만큼 팬분들이 너무 아쉬워해주시고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은 마음만 남아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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