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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7-22 12:11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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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브리핑하는 한용구 충남 태안군청 환경산림과장.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천수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 '명품 둘레길'을 조성한다.파워사다리

한용구 군 환경산림과장은 22일 군청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태안 롱비치 둘레길 조성사업(가칭)'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입, 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남측부터 고남면 고남리 영목항까지 총 46.1km의 둘레길을 조성한다.

태안-보령간 대교 개통 이후 안면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콘텐츠 다변화와 충남지역 전략적 발전축의 중심인 천수만 자연경관을 활용하기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천수만 일원(안면대교 남측-영목항)의 생태탐방로를 정비하고 단절 구간을 연결, 다양한 테마(5가지 코스)로 해안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1코스(안면대교 남측-우포나루터, 5.7km)는 '봄맞이향기길'로, 제 2코스(우포나루터-안면암, 9.9km)는 낭만적인 꽃바람을 의미하는 '꽃바람향기길'로, 제3코스(안면암-두산염전, 12.2km)는 '힐링향기길'이라는 주제로 황토길을 조성한다.

제4코스(두산염전-대야도어촌마을, 7.4km)는 '꽃미로향기길'로 이색적인 '꽃 미로 공원'을, 제5코스(대야도어촌마을-영목항, 10.9km)는 '삼색향기길'로 라벤더(보라)와 금계국(노랑), 보리(갈색)를 심어 삼색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내달 읍·면 주민설명회를 개최, 주민의견을 청취,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 과장은 "단순히 걷기만 하는 산책로가 아니라 아름다운 천수만의 해안경관과 지역 문화 자원을 연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꽃향기 가득한 '전국 최고의 명품 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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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가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MBC 제공


가수 전소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전소미 외제차' 사건 내막을 공개하며 “포털 뉴스 ‘화나요’도 좋았다”고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22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이연복-전소미-유민상-허훈과 함께하는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인형 같은 외모,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매력 때문에 ‘비타솜’이라 불리는 전소미는 2016년 걸그룹 프로젝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갓 스물이 된 올해에는 운전하는 모습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오늘(22일) 발매된 신곡 ‘What You Waiting For‘ 공개에 앞서 세계 유명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로 또다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단골 실검 요정’이다.

신곡으로 돌아온 전소미는 “안 벗어 재끼려고요”라며 스무 살이 되며 했던 큰 결심을 공개한다. 또 ‘비타 소미’ 아닌 ‘갬성 소미’의 활약을 예고해 그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전소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전소미 외제차’ 사건 내막을 속 시원하게 공개한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갓 스무 살 전소미가 고가 외제차를 모는 사진이 공개되자, 화제를 넘어 논란(?)으로 번졌던 웃픈(?) 일화다.

전소미는 ‘전소미 차’, ‘전소미 외제차’가 실시간 검색어 차트를 도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화나요’ 이모티콘도 좋았다”고 털어놨다고 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만든다.

반면 ‘라스’ MC들은 전소미가 전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모험이었네~”라며 간담이 서늘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전소미는 범상치 않았던 유년 시절 일화도 공개한다. 뉴스에 출연해 깨알 자기 PR을 하던 ‘4살 소미’부터 천만 배우에 등극한 비화를 밝힌다.

특히 “왕따를 당했었다”고 고백, 사이다 재회 에피소드까지 탈탈 턴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전소미는 흑역사로 전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앞에서 했던 개인기를 꼽은 뒤 흑역사를 업그레이드하는(?) 뉴 개인기를 선보인다고 해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전소미가 직접 밝히는 ‘전소미 외제차’ 사건의 내막은 오늘(22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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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로 오른팔을 못 쓰게 됐지만 왼팔만 가지고도 마운드에 오른 야구선수의 감동적인 사연이 알려졌다.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은 남양주 장애인 야구팀에서 활약 중인 김우정 투수(26)를 '한국의 짐 애보트'라고 극찬했다.

이 전 감독은 지난 12일 남양주 사회인 야구팀과 장애인팀의 시구차 찾은 경기장에서 김우정 선수의 투구를 보고 "미국의 장애인투수 짐 애보트와 너무 흡사하고 글러브를 다루는 방법도 대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야간경기로 치러진 경기에서 남양주 장애인팀 선발투수가 마운드에서 볼을 던지는데 나의 시선을 잡는 투구 동작을 하는 것"이라고 김우정 선수를 처음 본 기억을 떠올렸다.

이 전 감독은 "던지는 자세를 보았더니 오른팔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왼손으로만 볼을 던졌다"며 "던지고 나서 볼 잡는 동작도 얼마나 빠른지 내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우정 선수는 볼을 던질 때 글러브를 오른쪽 겨드랑이에 끼워서 던지기 때문에 짐 애보트 투수보다 훨씬 어려운 상황에서 투구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 전 감독이 비교한 짐 애보트는 오른손의 손가락이 없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한 선수다. 오른 손목에 글러브를 걸쳐 공을 던진 뒤 왼손으로 글러브를 옮겨 끼고 공을 잡는 방법을 연습해 선수로 활약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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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애보트(Jim Abbott)/사진=AFP
애보트는 출중한 실력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미국 대표선수로 출전한 것은 물론 1993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야구장에서 제 팔을 보지 않습니다. 제 꿈을 볼 뿐입니다"라는 명언으로도 유명하다.파워볼사이트

이 전 감독은 "손에 장애는 있지만 오른팔을 사용하는 짐 애보트 투수와 달리 김우정투수는 오른팔을 전혀 사용하지 못해 투구할 때 엄청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오른쪽 겨드랑이에 끼워져 있던 글러브를 왼손으로 옮겨야 하는 김우정 투수가 짐 애보트 보다 동선이 훨씬 길어서 몇 배의 노력과 연습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우정 선수는 1994년 출생으로 태어날 당시 의료사고로 오른팔이 마비되는 장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재학 중 선배의 권유로 야구 동아리에 가입하며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2018년 WBC 세계신체장애인야구대회에는 국가대표로도 참가한 이력이 있다.

이 전 감독은 "어떤 환경이나 신체조건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는 리커버리야구단과 김우정 선수에게 야구인으로서 박수를 보내고 응원한다"며 "엘리트야구가 해 줄 수 없는 부분을 생활체육이 잘 감당하고 있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
당내 최다선 의원 발언 파장 주목
통합 “부동산 민심 돌리기용” 맹공
충청 지역구 의원들 신중론·부정적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연합]


[헤럴드경제=정윤희·이원율 기자]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22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불을 지핀 ‘행정수도 이전’에 찬성 입장을 내놨다.

야권에서 행정수도 이전 관련 찬성 목소리가 나온 것은 정 의원이 처음이다. 충청도가 지역구인 정 의원은 당내 최다선(5선)인데다, 당초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내정됐던 인사인 만큼 파장이 주목된다.

정 의원은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길로 가자는데 동의한다”며 “다만 헌법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니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 한 두 사람이 즉흥적으로 제기해선 진정성을 의심 받을 수밖에 없다”며 “밀도 있는 토론과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통합당의 입장과는 다소 온도차가 있는 주장이다. 통합당은 “이미 위헌 판결이 난 문제”라며 “부동산 문제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한 주제”라고 맞서고 있다.

충청도가 지역구인 다른 통합당 의원들은 신중론을 내놨다. 이명수 의원(4선, 충남 아산갑)은 “행정수도 이전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부동산이 들끓는 지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반갑지는 않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한다면 모르나, 의도·취지가 순수하지 않다”고 했다.

반면, 충북 제천시장을 지낸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행정수도 세종 이전은) 과천(정부청사)보다도 국가적 비효율을 초래한다”며 “정치적 국면 전환용으로 현실성이 없다. 오히려 충청도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를 완성해야 한다”며 국회, 청와대, 정부를 세종시로 이전할 것을 주장했다.


코로나19 항체검사. AP 연합뉴스
미국 내 지역 항체 형성률 조사 결과 발표


연일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감염자가 보고된 환자 수의 13배에 달할 것이라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가 나왔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CDC가 상업 연구소들과 함께 미국 내 10개 주·도시의 주민을 상대로 수행한 항체 검사 결과 실제 코로나19 감염자는 보고된 수치의 2∼1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연구 결과는 이날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도 실렸다.

이번 연구는 정기적인 검사를 위해, 또는 외래환자로 병원에 온 사람 1만 6000명의 혈액 샘플을 올해 봄부터 6월 초까지 수집해 항체검사를 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뉴욕시와 샌프란시스코만 일대와 미네소타·코네티컷·유타·워싱턴주와 플로리다주 남부 등이었다.

연구 결과 5월 30일 기준 미주리주 주민의 항체 보유율은 2.8%로, 사람 수로 따지면 17만 10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파악된 감염자 1만 2956명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NYT는 당시 미주리주 보건당국이 대부분의 감염자를 놓쳤고, 이들이 지역의 대규모 발병에 기여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유타주의 경우 추정 감염자가 확진자의 2배 정도에 머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코로나19 감염자의 40% 이상이 무증상자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진은 “연구 결과는 증상이 없었거나 경미했던 사람, 또는 병원을 찾지 않았거나 검사를 받지 않았으면서 여전히 코로나19의 전염에 일조했을지 모를 사람들의 수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항체 형성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뉴욕시였다. 5월 초 기준 뉴욕시에서는 인구의 거의 24%가 항체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집단면역 형성 기준으로 여겨지는 60~70%에는 못 미치는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는 지적했다.

그 밖에 코네티컷주는 5.2%, 필라델피아는 3.6%의 항체 형성률을 나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코로나19가 확산하도록 놔둬 자연스럽게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하자는 주장을 종결시키는 것이라고 존스홉킨스 보건안전센터의 제니퍼 누조는 강조했다.

누조는 “우리들 대부분은 여전히 이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하며 이 바이러스를 통제할 때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담긴 초기 데이터들은 이미 지난달 공개된 바 있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지난달 25일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1건당 또 다른 10건의 감염이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의 평가”라고 밝히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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