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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07-17 11:18 조회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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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 진상규명 포함 피해자 보호에 노력 다해야"



최고위 발언하는 김해영(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7.17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이 1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전직 비서에 대한 '호칭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파워볼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는 '피해 호소인'이 아닌 '피해자'라는 표현 사용이 적절하다고 본다"며 "피해자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당에서는 진상규명을 포함, 피해자 보호에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나도 사건 초기 피해 호소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바 있지만, 고소장 접수 사실만 알려졌던 상황과 달리 이제는 피해자 측이 여성단체와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 사실 일부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 관련, 우리 당의 일련의 대처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미래통합당에서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발생시키는 자극적이고 부적절한 표현을 삼가야 한다"며 "이번 사건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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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최화정→홍진경, 캐릭터 포스터 “본격 19금 부부토크”

채널A와 SKY(스카이) 채널(이하 ‘SKY’)이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5MC로 나서는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의 개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MC 5인의 개별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입은 여성 MC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와 검은 슈트 차림의 남성 MC 이용진 양재진의 모습을 담았다. 메인 포스터에서와 마찬가지로 레드vs블랙의 강렬한 대비가 눈에 띄지만, MC들은 온화한 미소와 함께 사과와 쌍안경을 들고는 ‘현실 부부 스토리’를 깊이 있게 바라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애로부부’ 제작진은 “5MC는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최화정&양재진), 결혼생활 중인 여자(홍진경)&남자(이용진), 결혼과 이혼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상아), 부부 문제 상담 경험이 많은 정신과 전문의(양재진) 등 각각의 대표성을 가진 조합이다”라며 “각자의 입장이 모두 다른 만큼 ‘본격 19금 부부 토크’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입담을 가진 이들의 케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프로 입담꾼’ 5MC의 몰입감 높은 강렬 토크와 함께 ‘에로’는 사라지고 ‘애로’만 남은 현실 부부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줄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채널A와 SKY에서 7월 27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토트넘 전 패배를 받아들였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같은 공격진을 보유하지 못한 게 차이라고 인정했다.

뉴캐슬은 지난 16일 새벽(한국시간) 홈 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토트넘에 3-1로 패했다.

뉴캐슬은 전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토트넘을 힘들게 했지만 선제골은 토트넘 쪽에서 나왔다. 전반 27분 로셀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수비수 다리 사이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고, 전세가 토트넘 쪽으로 기울었다. 이후 후반 15분과 45분 케인이 머리로 두 골을 넣으면서 점수 차가 3-1로 벌어졌다.

경기는 지배했지만 결정력에서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브루스 감독도 이를 인정했다. 그는 경기 후 'NUFC TV'를 통해 "이런 경기를 펼치고도 이기지 못했다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트넘 공격진이 차이를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브루스 감독은 "그들은 전방에 손흥민과 케인 같은 선수들이 있다. 우리는 그렇지 못했다"며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골도 잘 넣었다. 선수들에게 이보다 기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개인 커리어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썼다. 단일 시즌 18골 12도움을 총 30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게 됐고, 리그에서도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도 동시에 달성했다.


[OSEN=이인환 기자] 올 시즌 부주장인 조범석은 경기장 안팎에서 형님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는 고참으로 어린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내에서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으면서 팀 승리를 위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조범석은 이번시즌 본인의 미드필더 위치가 아닌 수비수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중원에 고참 김영남과 조수철이 팀 균형을 맞춘다면 최후방 수비에는 또 다른 고참 조범석이 있다.

조범석은 본인의 역할에 대해 “팀 승리를 위해서는 미드필더이든 수비이든 위치에 관계없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 경기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께서 경기 분석 자료를 준비해 주신다. 소통도 많이 하면서 제 역할에 대한 임무도 계속적으로 숙지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조범석은 경기장 위에서는 다시 한 번 고참의 모습을 보여주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조범석은 “경기장에서는 칭찬도 많이 하는 편이지만 경기 상황에 따라 동료선수들 집중력을 지키기 위해 쓴소리도 하게된다. 고참으로 당연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피치 위에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조범석은 “목표는 승격이다”며 다시 강조했다. “현재 팀 분위기가 좋고 선수단들도 다 같이 높은 곳을 바라고 있다.”며 승격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음 경기 전남전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 라운드에 아쉽게 패했지만 또다시 지고 싶지 않다. 준비 많이 해서 전남전 무조건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미 확보한 일부 통화내역 토대로 수사…임순영 젠더특보 소환 일정 조율 중



영정 붙잡는 시민[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정성조 기자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신청한 통신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17일 법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전날 "강제수사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경찰이 신청한 통신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요청도 강제수사로서 범죄수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할 수 있다"며 "다만 변사자 사망 경위 관련, 타살 등 범죄와 관련되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없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박 전 시장이 사망한 채 발견된 장소에서 나온 휴대전화(공용) 1대와 그의 개인 명의로 개통된 다른 2대 등 총 3대에 대해 통신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박 전 시장 실종 직후 발부된 영장으로 사망 장소에서 발견된 공용 휴대전화의 8∼9일에 걸친 일부 통화내역은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른 개인 휴대전화 2대의 통신영장을 신청하면서 공용 휴대전화의 통화 내역을 추가 확인하기 위해 새로 영장을 신청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확보한 공용 휴대전화 일부 통화내역을 바탕으로 박 전 시장이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를 밝히기 위해 상대 통화자 등을 상대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박 전 시장에게 성추행 피소 사실을 전한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와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워사다리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임 특보 소환 예정은 없다"며 "다른 서울시 관계자 등의 참고인 소환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15일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했고, 16일에도 시 관계자 2명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소환하는 등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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