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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0-11-13 12:0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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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근대건조물 보전 조례 만들어 문화자산 지켜

[서용찬 기자(ycsgeoje@naver.com)]
건축물이나 조형물 자체로 보전 가치가 높거나 역사적 상징성을 간직한 근대건조물에 대한 보전 의지를 담아내는 지자체의 대응이 문화자산을 대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파워볼게임

근대건조물 보전과 관련 경남에서는 창원시가 지난 2013년 '창원시 근대건조물 보전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것이 도내 최초다.

창원시는 이를 근거로 2년 뒤 ‘진해 충무공 이순신 동상’과 ‘백범 김구 선생 친필 시비’, ‘진해탑’, ‘흑백다방’을 경남 최초의 근대건조물로 지정했다.


▲마지막 건조물로 남은 통영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프레시안(서용찬)

이같이 자치단체의 근대건조물 보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과 자체 심의위원회 구성은 국가지정문화재인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건조물을 보전하는 길을 터주고 있다.

지자체들은 근대문화재 보호를 위해 19세기 개항기부터 본격적인 산업화 시기까지 세워진 건조물로 보전대상을 폭 넓게 적용하는가 하면 그 후라도 50년 이상 된 건조물을 심의대상에 포함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016년 8월 ‘근대건조물 보전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경남 통영시도 최근 원도심 공동화 현상과 건물 신축 등으로 철거위기를 맞았던 항남동 ‘경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를 살려냈다.

이달초 잔존하는 마지막 건축물인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예고(문화재청공고 제2020-308호) 됐기 때문이다.

‘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는 조선시대 통제영 12공방의 맥을 잇는 나전칠기 공예의 현장이다. 해방과 전쟁기를 거치며 나전칠기 전문 공예교육이 실시된 곳이다. 과거 한 집 건너 공방이 있었을 정도로 나전칠기는 통영을 대표하는 산업이었고 자랑이었다.

양성소에서는 한국 나전칠기의 거장 김봉룡 선생이 교습생에게 전통 및 최신 나전칠기법을 전수했다. 때마침 통영에 머물던 천재 화가 이중섭도 강사로 활동하며 황소, 달과 까마귀, 통영풍경 등 걸작을 남긴 의미 있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지자체의 대응으로 보는 문화자산을 대하는 태도

‘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를 철거위기에서 구하게 된 가장 큰 역할을 ‘통영시 근대건조물 보전 및 활용에 관한 조례’가 해냈다. 이 조례는 김미옥 통영시의원이 발의했다.

조례의 핵심은 시가 근대건조물을 사들일 수 있는 근거, 보조금 지원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해 근대문화유산 보존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 마련이었다.

김 의원은 통영시 근대건조물(서호동 장공장) 학술용역(2018년), 통영시 근대건조물 기본계획 수립 전수조사(2019년)를 제안했던 인물이다.

또 한 사람은 강석주 통영시장이다.

강 시장은 2019년 통영시 근대건조물 기본계획 마련을 지시하는 한편, 14억 원의 통영시 자체예산으로 항남동 ‘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와 서호동 ‘장공장’을 매입하는 등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보존 및 관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10월 건물을 매입한 통영시는 문화재청에 문화재 등록을 신청, 현지조사를 거쳐 지난달 문화재청 근대문화재분과위원회 회의에서 등록 예고사항이 가결됐다.

시의 노력이 없었다면 마지막 남은 건조물도 사라질 판 이었다. 양성소가 있는 곳도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새로운 통영 관광의 효자상품 등극의 기대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문화재청은 통영시 중앙동과 항남동 일대 원도심 1만4473제곱미터를 ‘통영근대역사문화공간 ’국가등록문화재 제777호로 지정하고 이 공간 내 위치한 ‘통영 김상옥 생가’, ‘구 통영목재’ 등 9건을 개별등록문화재(국가등록문화재 제777-1(호)로 등록한 바 있다.

통영이 문화 예술의 도시로 불리는 이유로 충분했다.


▲한국전쟁 당시 장승포에서 피난민을 치료하던 세브란스 병원 잔존 건물. ⓒ프레시안(서용찬)

이웃 거제시도 근대건조물 보존에 대한 여론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또다시 등록문화재지정이 유력한 고현동사무소의 철거여론까지 나돌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현동사무소는 역사박물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오래된 염원도 잊혀진 모양이다. 거제시의 문화적 자산에 대한 고민에 물음표가 달린다.

장승포항을 중심으로 흥남철수작전을 모티브로 한 도시재생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남아있는 세브란스병원 건물은 아직 보전 논의 조차 없다. 한국전쟁의 암울한 시기, 거제에서 문을 연 세브란스병원은 흥남철수로 북새통이 된 피난민들의 의료를 책임졌던 상징적인 장소다.

서울이 함락된후 세브란스병원은 거제도에 구호민병원을 세워 피난민들에게 무료로 의료활동을 펼쳤다.

거제시민 이장명씨는 “병원을 난 기억 한다. 지금 부터 50년 전 우리 어머니가 부엌에 일하시다 빈혈로 쓰러져 목에 심한 화상을 입어 저 병원에 실려 갔다. 내 나이 국민학교 2학년때 일이다. 나는 울면서 따라갔다”고 기억했다.

세브란스 병원 건물 옆에는 거제시가 사유지를 매입해 장승포도시재생사업 지원센터를 건죽 중이다. 아쉽게도 거제시는 세브란스 병원 부지는 매입대상에서 제외했다.

최근 강제이주 논란을 불러일으킨 거제 동백섬 지심도에도 일제 시대 가옥들이 남아있지만 섬 개발을 둔 자치단체와 주민들의 갈등에 휘말리면서 주객이 전도된 상태다.동행복권파워볼

거제시는 근대건조물 보존을 위한 조례제정에 대해 현재까지 회의적이다. 장기적으로 검토는 해보겠지만 당장 기존 지정문화재 관리도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근대건조물 보존에 대한 이해의 차이가 거제와 통영의 차이가 되고 있는 셈이다.

근대건조물을 대하는 거제시의 현주소는 문화자산의 가치 평가를 통해 건널 수 있는 문화도시의 문 턱에서 방황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용찬 기자(ycsgeo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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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파수 재할당대가를 산정하며 경매시 산정된 최저가격을 100%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방식으로 이뤄진 주파수는 과거 경매 최저가를 적용했고 정부 대가할당으로 분배된 주파수는 경매 주파수의 예상 재할당 대가의 합에 경매 주파수 전체 대역폭으로 나눈 후 대가할당 주파수 전체 대역폭을 곱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내년 6월말 종료되는 이동통신 주파수에 대해 재할당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재할당되는 주파수는 총 310MHz이다. 과기정통부는 재할당대가로 5조5705억원을 산정했다.

이번에 재할당 되는 주파수는 총 310MHz폭이다.

이중 1.8GHz(50MHz), 2.1GHz(40Mhz), 2.6GHz(40MHz) 등 130MHz는 경매로 할당이 이뤄졌고 800MHz(40MHz), 900MHz(20MHz), 1.8GHz(40MHz), 2.1GHz(80MHz)는 정부가 산정한 대가할당으로 이통사에 배분됐던 주파수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경매 시초가격을 재할당 대가산정 기준으로 삼았다.

경매로 할당된 2.1GHz 주파수는 LG유플러스가 20MHz는 2011년에 4455억원, 나머지 20MHz는 2016년에 3816억원을 지불하고 확보한 주파수다. 이들 가격은 경매 최저가격이다. 합치면 8271억원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기준으로 2.1GHz 주파수 재할당대가를 8271억원으로 산정했다. 경매 최저가격 그대로 다 받겠다는 것이다.

1.8GHz는 처음 경매제도가 도입 됐을때 KT와 SK텔레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대역이다. 두 사업자는 무려 83라운드를 경쟁했고 승자는 SK텔레콤이었다. 시초가 4455억원이었던 주파수는 9950억원으로 뛰었다. 이후 2013년 SK텔레콤이 15MHz를 4609억원에, 2013년에 KT가 15MHz를 9001억원에 가져갔었다. 1.8GHz 50MHz폭의 실제 할당대가는 2조3338억원이고 시초가격으로 계산하면 1조301억원이다.

2.6GHz 대역은 2013년 LG유플러스가 경매 최저가격인 4788억원에 가져갔다.

과기정통부는 경매 최저가격을 기준으로 경매로 이뤄진 주파수의 예상 재할당대가를 총 2조3360억원으로 산출했다.

대가 할당으로 이뤄진 주파수는 경매 주파수 예상 재할당대가의 합인 2조3360억원을 전체 대역폭 130MHz폭으로 나눈 후 대가할당 주파수 전체 대역폭 180MHz를 곱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이렇게 하면 800MHz 주파수는 7188억원, 900MHz 대역은 3594억원, 1.8GHz는 7188억원, 2.1GHz는 1조4375억원이 된다. 대가할당으로 분배된 주파수의 재할당대가는 총 3조2345억원이다.

두 예상 재할당대가를 합치면 5조5705억원이다. 기간은 10년을 기준으로 했다.

통신사들은 전파법 별표3 법정산식을 적용한 1조5000억원이 합당하다는 입장이다. 5년 이용기준 규모다. 정부 기준 10년으로 맞춰도 차이가 2조원 이상이다.



통신사들은 경쟁수요가 있어 경매로 할당이 이뤄진 주파수 대가를 재할당에도 적용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경매최저가격도 기본적인 경쟁수요를 감안하고 산정한 만큼 사용 연장선상에 있는 주파수 대가에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경매로 가져간 주파수들이 모두 10년 기준으로 할당된 것도 아니다. SK텔레콤이 2013년 확보한 1.8GHz는 이용기간이 8년이다. KT 역시 마찬가지다. LG유플러스가 가져간 2.1GHz 대역 40MHz 중 20MHz는 이용기간이 10년 나머지는 5년이다. 그런데도 단순 합산해 재할당대가를 매긴 것이다. LG유플러스가 가져간 2.6GHz 대역 이용기간은 8년이다.

어떤 대역은 10년치 그대로 반영됐고 어느 대역은 5년만 이용했는데도 재할당대가는 10년치로 단순 반영됐다. 한마디로 명확한 기준과 산정방식 없이 단순합산으로 재할당대가를 산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최근 통신사들은 과기정통부를 상대로 정보공개를 청구하기로 했다. 이번 재할당대가 산정방식이 전파법에서 규정하는 원칙이나 지금까지의 기준과 다르게 이뤄지는 배경과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라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7일 주파수 재할당대가와 관련해 토론회를 열고 정부 최종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주파수 재할당대가의 산정 논란과 관련해 "정부 입장에서는 ICT 기금 재원의 안정성 측면을 고려해야 하고 통신사 입장에서는 특정한 권리 연장의 대가로 막대한 자금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산정방식에 예측 가능성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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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들 "바이든 관심 위해 北 도발"
실제 오바마, 트럼프 취임 때도 무력시위

북한이 지난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미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가 보도한 화면을 보면 신형 ICBM은 화성-15형보다 미사일 길이가 길어지고 직경도 굵어진 모습이다. 바퀴 22개가 달린 이동식발사대(TEL)가 신형 ICBM을 싣고 등장했다./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서울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주목을 이끌어 내기 위해 군사 도발을 감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미 조야에서 커지고 있다.

특히 바이든 당선인이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톱다운 방식을 강하게 비판한 만큼 북한은 차기 정권과의 대화에 앞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북한은 바이든 당선인의 전임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초기에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시위에 나선 바 있다.

에번스 리비어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은 12일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몇 주 안에 북한이 핵실험이나 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을 하는 것을 목격할 수도 있다”며 “차기 대통령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수석차관보 출신인 리비어 연구원은 “바이든 당선인은 국내 문제를 포함한 다른 현안을 최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싶겠지만, 북한은 미국이 자신을 주목하게 만들 방법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당선 축하 행사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오른쪽 주먹을 쥐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의 아시아 분석가 와카스 아덴왈라도 “북한은 종종 다양한 미사일 시험을 수행함으로써 계속 의미있는 존재로 남기 위한 시도를 한다”며 “이는 북한 현안을 (미국의) 핵심 외교정책 우선순위로 남게 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조지워싱턴대 샤론 스콰소니 교수는 북한이 더 많은 미사일 시험으로 미국을 도발하지 않더라도 북한 문제가 “바이든 당선인의 임기 시작부터 최우선 외교정책 목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콰소니 교수는 바이든 당선인도 “점잖은 무시가 북한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 것보다는 외교적으로 더 조용할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우선순위가 될 거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의 장기적인 안보와 비확산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원칙에 입각한 대북 접근법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편 바이든 당선인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정상통화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와 역내 평화·번영의 기반이 돼온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자”고 말했고, 바이든 당선인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바이든 당선인은 “한국은 인도·태평양 안보 번영의 핵심축”이라며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유지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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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서울역서 고장으로 운행 차질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3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 출입구에 운행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오전 열차가 서울역에서 고장을 일으켜 1호선 양방향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2020.11.13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13일 오전 9시 8분께 수도권 전철 1호선 열차가 서울역에서 고장을 일으켜 용산역∼광운대역 구간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고장 후 승객들은 하차했으며 해당 열차는 차량기지 입고를 준비 중이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용산역∼광운대역 구간은 단전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1호선 서울역서 고장으로 운행 차질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3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 출입구에 운행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오전 열차가 서울역에서 고장을 일으켜 1호선 양방향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2020.11.13 hama@yna.co.kr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 정상운행 재개를 위해 현장대응팀이 구성됐고 추가 차량을 고장 열차와 연결해 복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공사는 서울역∼청량리역 구간 대체수송버스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운행 중단 구간 주변 노선 버스 운행을 늘렸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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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도굴 내가 죽던 날 / 사진=각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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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도굴'이 신작 공세 속에서도 9일 연속 1위를 지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은 전날 하루 동안 3만461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3만8211명을 기록했다\

'내가 죽던 날'은 개봉 첫날 2만6611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만7352명이다. 3위는 장기 흥행 중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차지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만5857명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수 133만6909명이 집계됐다.

4위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5756명의 일일관객수를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도 같은 수치다. 5위는 12일 개봉된 신작 '애비규환'이다. '애비규환'은 3293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5571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10만8409명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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